“세가지 엄격, 세가지 실속”을 통해 당을 엄하게 다스려야
2015년 06월 05일 13:5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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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18차대회이래 습근평 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은 당을 엄하게 다스릴데 관한 일련의 유력한 조치를 취해 당풍과 정풍을 뚜렷하게 호전시켰다.
중앙은 또 “세가지 엄격, 세가지 실속” 교양을 통해 삼엄삼실을 습관화시키고 “ 법과 규률을 감히 위반하지 못하던데로부터 법과 규률위반문제를 아예 생각하지도 않는” 전변을 가져와야한다고 강조했다.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기관과 중앙판공청, 중앙조직부, 중앙선전부, 중앙통일전선사업부, 중공중앙대외련락부, 대외판공실, 전국인대 기관, 전국정협기관, 최고법원, 최고인민검찰원, 국무원 판공청, 국가민족사무위원회, 공안부를 비롯한 단위의 주요 책임자들은, 과제 교양사업을 전개하는것은 중앙의 전반적인 전략적 포치로서 각 부문의 직능과 결부해 교양사업을 추진하고 “세가지 엄격, 세가지 실속”의 중대한 의의와 본질적인 내용을 터득하며 “엄하지 않고 실속없는”문제를 집중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북경시 당위 서기는, 세가지 엄격, 세가지 실속은 중화민족의 우수한 전통문화의 전승과 혁신으로서 공산당원의 가치적 추구와 정치적 품격을 구현하고 있으며 당의 건설 리론을 풍부히 하고 발전시키며 또 “네가지 전면 추진”에서 튼튼한 보장이 된다고 지적했다.
중경시 당위원회 서기는, 세가지 엄격은 내재적인 요구이고 세가지 실속은 행위적인 추구라고 하면서, 당원 간부들은 반드시 충성과 렴결, 책임,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강위글자치구 당위 서기는, 당원 간부들이 자각적으로 세가지 엄격, 세가지 실속을 실천하고 정치 능력과 기풍, 정신력을 증강하면서 사회 안정과 장기적인 안정을 수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장자치구 당위 서기는 각급 간부들이 세가지 엄격, 세가지 실속을 자각적으로 실천하고 로서장의 정신과 일대일로 정신, 공번삼 정신, 초유록 정신, 곡문창 정신을 적극 발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