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개 성, 자치구, 직할시에서 시, 현, 향 당위서기가 기층당건설사업을 틀어쥔 업무보고 진술과 평의고찰 전개
당건설사업 “시험” 처음 전국적으로 실시
2014년 12월 25일 13:4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12월 24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성약위): 기자가 중앙조직부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중앙에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 책임을 시달할데 대한 명확한 요구를 제기함에 따라 각지, 각부문 당위(당조) 서기들이 당건설사업의 년말”시험”에 직면하게 되였다. 현재 이미 21개 성,자치구, 직할시에서 시당위서기가 기층당건설사업을 틀어쥔 업무보고 진술과 평의를 전개했다.
중앙조직부, 중앙 당의 군중로선 교육실천활동지도소조가 “시, 현, 향 당위서기가 기층당건설사업을 틀어쥔 업무보고 진술과 평의고찰을 전개할데 관한 통지”를 발부한 뒤 각지, 각단위들에서는 요구에 따라 신속히 행동하여 업무보고 진술과 평의고찰사업이 전면적으로 전개되고 질서적으로 추진되고있다.
중앙지도동지는 이 사업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중요회시를 하여 명확한 요구를 제기했다. 중앙조직부는 구체사업방안을 제정, 인쇄발부하여 제때에 지도하면서 각지에서 제1 책임자 직책을 돌출히 하고 연약하고 산만한 기층당조직을 정돈하며 기층봉사형 당조직 건설을 강화하고 당원교육관리를 엄격히 하며 기층당건설사업 투입강도를 늘이고 기층당조직건설의 사로와 중점, 조치 등을 일층 강화하는 등 6가지 방면의 내용으로 업무보고진술과 평의고찰을 전개할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