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발전, 량통제와 질제고의 새로운 단계에 진입
2014년 09월 16일 13:3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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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9월 15일발 인민일보소식(기자 성약울): 당의 18차 대회 이래,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은 당원대오건설을 고도로 중시하여 일련의 새로운 포치와 새로운 요구를 제출했다. 5월 28일, 중앙판공청이 인쇄발부한 “중국공산당 당원발전사업세칙”은 당원발전사업의 원칙, 기준, 순서와 지도책임 사업규률 등에 대하여 명확히 규정했으며 새로운 형세하에서 당원발전사업을 잘하는데 중요한 의거를 제공했다. 일년여이래, 각 지역 각 부문에서는 중앙의 결책포치를 견결히 관철하고 “총량을 통제하고 구조를 최적화하며 질을 제고하고 역할을 발휘”한다는 총적요구에 따라 당원발전사업을 꾸준하게 잘 해나가 현저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당원발전사업이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다.
각급 당조직은 원천건설을 억세게 틀어쥐고 시야를 확대하고 경로를 넓혀 대량의 선진분자와 우수인재들을 당조직의 주위에 결집시켰는데 2013년 전국의 입당 신청인은 2166.1만명이고 입당적극분자는 1051.3만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