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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상해협력기구 성원국 지도자 리사회 제18차 회의가 산동성 청도시에서 개최되였다. 이는 중국측이 6년만에 상해협력기구 정상회의를 조직한 것이고 또 상해협력기구 성원국이 확장된 후 소집한 첫번째 정상회의이다.
청도정상회의는 광범한 공동인식을 달성했고 풍성한 성과를 취득했는데 그중에는 우리 모두와 관련있는 5가지 복지가 있다.
복지1: 생활환경 더욱 안전해져
다년간 상해협력기구 성원국들은 합작을 강화하여 수백차례에 달하는 테로습격사건을 제지했으며 많은 국제테로조직 성원들을 체포하여 대량의 총기와 탄약, 폭발물를 파괴했으며 현지 많은 무장분자 양성기지를 파괴했다. 상해협력기구 정상회의 공보는 안전에 대한 도전과 위협을 대응하는 방면에서 계속하여 조화를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복지2: 류학, 출국교류에 더욱 많은 편리 가져다줘
6월 10일, 습근평은 청도정상회의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우리는 적극적으로 성원국 환경보호합작에 대한 구상 등 문건을 락착해야 하고 계속하여 청소년 교류영 등 브랜드항목을 잘 해야 하며 교육, 과학기술, 문화, 관광, 위생, 재해감소, 매체 등 여러 령역의 합작을 착실히 추진해야 한다.
복지3: 식품안전, 건강보장 더한층 강화
성원국은 위생 응급, 주민 위생방역 보장, 가짜 의약품 타파, 전염병 확산 방지, 만성병 예방 방역, 전통의약, 의학교육과 과학연구, 국제발전 합작강요(纲要) 촉진, 의료서비스, 의무인원 교류, 식품 안전과 식품 질 보장 등 령역의 합작을 적극 펼치고 공동으로 주민건강, 위생발전과 혁신 합작 촉진을 수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복지4: 문화체육 교류가 더욱 다양화
이번 청도정상회의에서 각 성원국들은 이를 토대로 상해협력기구 프레임내에서 문화련계를 촉진하고 인민사이 료해를 공고히 하며 성원국간의 문화전통과 습속을 존중하며 문화 다양성을 보호, 격려하며 국제 예술절과 경기를 개최하고 음악, 희극, 조형예술, 영화, 보관서류, 박물관 및 도서관 령역의 합작을 심화하며 비단의 길 연선을 포함한 본지역 문화와 자연유산 연구와 수호 령역의 합작을 계속 진행할 것을 약속했다.
복지5: 중소기업과 령세기업 합작 더욱 긴밀해져
청도정상회의에서 ‘중소미 기업’은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청도선언’중 성원국은 상해협력기구 프레임내에서 전자상거래 합작, 서비스업과 서비스무역 발전, 중소기업과 령세기업 발전이 경제를 발전하고 취업을 제고하며 인민복지를 증진하는 데 의의가 중대하다고 표시했고 본 령역의 법률적 기초를 더한층 공고히 하는 것을 지지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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