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년 4월 8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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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양 4월 22일발 본사소식(기자 하용): 4월 22일 오전, 심양시정부 보도판공실은 발표회를 소집하여 새로 출범한 9가지 인재유치정책을 공포했다.
가장 큰 돌파를 이룬 부분은 '무제한' 입적(落户)이다. 심양은 조건이 부합된 중등전문학교 이상 학력의 인재에 대해 모두 '선 입적, 후 취업'을 실행하기로 했다. 만 35세 이하 중등전문학교 혹은 전문대학 이상 학력, 만 45세 이하 본과 혹은 이상 학력, 만 55세 이하 석사연구생 혹은 이상 학력이면 모두 심양호적에 올릴 수 있다.
심양시공안국 부국장 왕패군은 "신분증과 관련 학력 등 증명을 소지하면 한번에 입적을 완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심양시당위 조직부 부부장 왕의동은 이번 새 조치는 정책돌파성이 크고 보조표준이 높다고 말했다. 심양은 처음으로 '주문'박사모식을 출범했는데 즉 재학 박사생이 심양 고용단위와 의향을 체결하면 재학기간 심양은 매달 2000원씩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이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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