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책 정밀 실시, 가난구제 강도 부단히 강화
2017년 06월 05일 16:2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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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자료에 따르면, 당18차 대표대회 소집이래 5년동안 우리나라에서는 최소 6천5백만명 빈곤인구를 가난에서 벗어나도록 하게 된다.
료해한데 따르면,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빈곤 감소 인구가 그 전해 빈곤인구 총수에서 점하는 비률이 근 3년동안 계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분석한데 따르면, 빈곤해탈 인구 중 질병과 자금 부족, 기술 결핍 등 원인으로 가난해진 군중들이 앞 3위를 점하였고 이들 비례가 빈곤해탈 총수의 3분의 2를 점하였다
질병과 자금, 기술은 빈곤을 초래한 가장 주요한 원인이다.
이에 비추어 국가에서는 정책의 정밀 실시에 중시를 돌리고 로동기능 제고와 문화수준 제고, 질병 퇴치, 로무송출 기회마련에 주력하였다.
지난 5년간 중앙재정에서는 루계로 2천8백억원의 전문 가난구제 자금을 배치해 가난구제에 대한 제 분야의 투입을 확대하였다.
또한 신형의 농촌합작의료와 큰병 보험제도가 빈곤인구에 더 많이 치우치게 함으로써 그들의 로동능력을 제고하였고 천여개 직업 전문학교를 조직해 기술 학습 의향이 있는 빈곤인구가 해마다 적어도 한번은 무료강습을 받을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일반 대학교들에서는 빈곤지역을 상대로 위탁 교육생을 모집하였는데 위탁 모집 빈곤학생수가 2012년의 만명에서 올해에는 6만3천명으로 늘어났다.
국가의 정책은 정밀 빈곤해탈에 튼튼한 토대를 닦아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