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북 창주에서 온 백혈병 환아 류우함은 올해 3살인데 이 녀자아이의 "6.1"절 희망선물은 색연필세트이다(5월 31일 촬영). 아동절전 기자는 공익조직 "애심의 집"의 사업일군과 함께 천진시 제2아동병원 백혈병 병동에 가서 아이들의 "6.1"절 소원을 들었다(신화사 기자 백우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