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4일발 본사소식(조아나, 신가양): 북경시간으로 6월 4일 새벽 5시 7분, 미국우주탐색기술회사(SpaceX)가 “사냥매 9” 로케트를 리용해 “룡”화물운수우주선을 발사해 11번째로 국제우주정거장에 보급물류와 실험설비를 수송했다. 그중 가장 주목을 받은것은 중국 자주개발한 과학실험 대상인 북경리공대학 등옥림교수팀이 개발한 “우주환경에서 PCR반응과정의 DNA 짝짓기실수법칙을 연구하는 과학하중”이다. 이 하중은 우주복사 및 미중력환경에서 궤도를 선회하면서 항체 인코딩 유전자의 돌연변이법칙을 연구한다.
알아본데 의하면 이번에 도합 2개 조의 12개 칩을 탑재했는데 이제 20개 유전자에 대해 우주환경에서 돌연변이법칙을 연구한다. 연구팀은 기술수단을 리용해 우주승온조건에서 유전자를 증폭시키는 기술난제를 돌파했다. 이 창의적 행동은 한면으로는 우리 나라가 자주개발한 과학실험이 처음 국제우주정거장에 상륙했음을 표징해주고 다른 한면으로는 중국과 미국 우주과학협력에서 “령”의 돌파를 취득했음을 표징해준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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