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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0일발 중국신문넷소식: 환경보호부사이트의 소식에 따르면 환경보호부는 30일 경진기(京津冀) 및 주변지역의 대기오염 예방퇴치 감독강화 상황을 통보했다. 통보는 5월 28일과 29일 2일간 환경보호부 23개 감독검사조가 도합 734개 기업(단위)에 대하여 검사하여 604개 기업에 환경문제가 존재함을 발견했으며 문제를 검사 발견한 기업수량이 재차 최근의 새 기록을 경신했다.
환경보호부는 통보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5월 29일 23개 감독검사조가 도합 415개 기업(단위)를 검사하여 353개 기업에 환경문제가 존재함을 발견했다. 문제가 존재하는 기업가운데 “산업정책과 전망계획분포에 부합되지 않고 법과 규정에 부합되지 않으며 오염배출이 기준을 초과한 생산가공기업와 창고저장기업 및 좀비기업, 유령기업(散乱污)”문제가 존재하는 기업이 158개, 오염퇴치시설을 가설하지 않은 기업이 22개, 오염퇴치시설이 정상적으로 운행하지 않는 기업이 23개, 자동감측 속임수혐의 기업이 1개, VOCs퇴치문제가 존재하는 기업이 52개였다.
소개에 따르면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단오절기간에 환경보호부 23개 감독검사조가 명절휴식을 포기하고 은밀검사, 야간검사, 불시검사 등 방식을 취해 중점기업을 검사하여 “산업정책과 전망계획분포에 부합되지 않고 법과 규정에 부합되지 않으며 오염배출이 기준을 초과한 생산가공기업와 창고저장기업 및 좀비기업, 유령기업”의 법위반 생산과 “산업정책과 전망계획분포에 부합되지 않고 법과 규정에 부합되지 않으며 오염배출이 기준을 초과한 생산가공기업와 창고저장기업 및 좀비기업, 유령기업” 목록에 오르지 않은 군체를 중점적으로 감독검사했다.
집계에 따르면 5월 28일과 29일 2일간만 해도 23개 감독검사조가 도합 734개의 기업(단위)를 검사하여 604개 기업에 환경문제가 존재함을 발견했는데 문제기업의 수량이 재차 최근의 새기록을 경신했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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