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일, 북경사범대학 중국공익연구원에서 연구개발한 “중국아동정책 진보지수 2017”이 북경에서 발표되였다.
해당 지수에 따르면, 2015년 중국아동정책 진보지수중 앞 10위는 각기 북경, 상해, 절강, 강소, 호북, 중경, 산동, 천진, 녕하, 흑룡강이다. 아동정책 발전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한 가운데 사천, 귀주, 감숙 세개성의 순위가 지속적으로 제고되고 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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