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가난구제 청년 행” 및 농촌금융 가난구제 전형적 경험사례 공모활동이 일전에 북경에서 가동되였다.
이번 활동은, 농촌 금융단위 자천과 기타 단위나 개인의 추천 방식으로 기층의 전형적 사례를 공모함으로써 중소은행 가난구제 이야기와 경험, 전형적 인물을 널리 선전하고 농촌 금융기구의 가난구제 사업을 힘써 추진해 농민들의 빈곤해탈을 돕게 된다.
이번 활동은 올 하반기, 4개 빈곤지역에서 교류면담을통해 금융 가난구제 소조 론단과 전형적 사례 교류활동을 진행한후 12월에 최종 총화 발표회를 갖게 된다.
주최측 책임자는, 금융업에 종사하는 젊은이들은 금융 가난구제 주력군이라며 금융 가난구제 일선에서 사업하는 농촌 금융사업일군들은 거개가 분발노력하는 젊은이들로서 그들은 농촌상황을 잘 알고 사업 열성이 높다고 표하였다.
이 책임자는, 하지만 이들은 농촌 금융 가난구제 실천 속에서 안목과 경험 상 부족으로 많은 제한을 받고 있다며 시야와 사고방식을 보다 넓혀 가난구제 난관을 이겨 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금융 가난구제 청년 행”및 농촌 금융 가난구제 전형적 경험사례 공모활동은, 금융 가난구제 주력군들이 빈곤호를 도와 가난의 모자를 벗게 하는데 유익한 지적 지지를 제공하게 될것이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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