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강소성은행업감독관리국에 따르면 10년간의 육성과 발전을 거쳐 관할구역내 농촌지역에 이미 74개 은행을 설립하였고 전 성 13개 지구급 도시와 72개 현(구)에 분포되여있으며 현구역 전면 복사를 실현하였다.
2008년 2월, 강소성에서 처음 수양 동오촌에 은행을 세우고 영업을 시작한이래 지방성 작은 은행으로서 농촌지역은행은 현구역 금융과 농업지원, 소액대출지원에서 중요한 신생력량으로 되였으며 "3농"을 위해 봉사하고"소형, 령세"기업을 지지하는 생력군으로서 강소성 농촌금융개혁행정의 특수단원으로 발전했다.
업무규모로부터 보면 2016년말까지 강소 농촌지역 은행의 자산총액은 725억원이며 그중 대출잔액이 500억원이고 예금잔액은 565억원이며 부채총액은 622억원이다.
농원지원효과로부터 보면 "현구역에 립각하여 농업지원, 소액대출지원"을 육성 발전시키는것을 선차적인 목표로 삼았다. 강소성 관할구역 농촌지역에 은행이 설립된이래 이미 루계로 12만 6000명의 농호, 10만 7000개의 소형기업과 령세기업에 근 3000억원의 대출금을 지급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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