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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년에 소아과 의료자원부족이 사회적인 열점문제로 나서고있다. 료녕성위생계획출산위원회는 근일 "료녕성 아동의료위생봉사 개혁과 발전 실시의견"을 출범하여 2020년에 이르러 료녕성에서 조건이 되는 2급 이상 종합병원에 독립적인 소아과를 설치할것을 요구했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2020년에 이르러 료녕성은 기능이 명확하고 분포가 합리하며 규모가 적합하고 구조가 최적화된 아동의료위생봉사체계를 구축할것이며 조건이 되는 2급 이상 종합병원에 독립적인 소아과를 설치할것이다. 천명당 아동침대수는 2.2개에 도달시키고 아동 천명당 소아과전문(조리)의사수는 0.69명에 도달시키며 매개 향진위생원과 사회위생봉사기구에는 적어도 1명의 일반의사를 두어 규범적인 아동기본의료봉사를 제공함으로써 아동의료위생수요를 기본적으로 만족시켜야 한다.
격려기제 면에서 "의견"은 소아과 의료일군의 로임수준을 합리하게 확정해야 하며 소아과 의료일군의 보수를 본단위 동급별 의료일군 수입의 평균수준보다 낮아서는 안되며 직함진급과 주치의사 일터초빙에서 적당히 우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료녕성위생계획출산위원회는 소아과 의학인재가 부족한 상황에 비추어 의료기구는 소아과학과 본과생과 연구생을 우선 초빙할수 있으며 소아과학과 졸업생을 앞당겨 모집채용하고 지향성 양성정책을 실시할수 있다고 밝혔다.
|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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