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해는 우리 나라에서 "두 자녀" 정책을 실행한 첫번째 해이다. 하다면 이 정책의 락착상황은 어떠할가? 국가의 예기목표에 도달했을가?
22일, 국가위생계획출산위원회는 기자회견을 가지고 2016년 1786만명이 출생했으며 45%가 둘째 혹은 둘째이상이라고 발표, "두 자녀" 정책이 예기에 부합된다고 소개했다.
국가위생계획출산위원회 계획출산지도사 양문장사장은 “국가통계국에서 발표한 1‰추첨조사 추산데이터에 따르면 2016년 출생인구가 1786만명에 달하는바 ‘12.5’시기에 비해 년평균 140만명이상 증가했으며 2015년에 비해 191만명이 증가했다. 지난해는 2000년래 출생인구가 가장 많은 한해였다.”고 소개했다.
양문장사장에 따르면 가임녀성총량이 500만명좌우 줄어든 상황에서 출생인구의 두드러진 증가는 둘째 출산 비중이 대폭 증가되고 생육정책의 조절보완이 적시적임을 설명한다고 했다.
동북인구 성장
국가위생계획출산위원회 부유사 진경사장은 “지난해 동북, 화북 등 8개 성의 인구성장이 뚜렷하며 광동, 산동, 하남, 하북 등 4개 성의 임산부 분만수가 100만명을 초과했는데 이는 인구기수가 큰 성이 출생인구수도 보다 많다는것을 반영한다. 이외 북방도시에서 양띠해의 영향도 있다.”고 소개했다.
육아원가 가정 평균수입의 근 50% 차지
양문장의 소개에 따르면 2015년 국가위생계획출산위원회에서 한 조사에서 경제부담, 정력부족, 아이 볼 사람 없다 등 원인으로 둘째를 낳지 않겠다는 가정이 각기 74.5%、61.1%、60.5%를 점했고 육아원가가 가정 평균수입의 근 50% 점하는것으로 나타났다. 양문장은 우리 나라에서 0세에서 3세 유아 탁아소 입탁률은 근근히 4%로서 발달한 나라의 50%에 비해 훨씬 낮다고 하면서 중앙에서는 이런 문제에 중시를 돌리고있다고 말했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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