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페증 아이들의 "작은 소망" 현실이 되다
2016년 05월 24일 15:5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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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저는 예쁜 책가방을 가지고 싶어요","저는 새 크레용을 가지고 싶어요" 이것은 연길시 연화사회구역의 자페증 아이들이 산타할아버지에게 쓴 손편지들이다.
연화사회구역은 자페증 아이들이 모두 저마다의 작은 소원이 있다는것을 우연히 알게되였고 그들에게 메모지를 나눠주어 소망을 적어오면 산타할아버지가 이루어 줄것이라고 했다.
예쁜 책가방을 가지고 싶어하는 아이, 새 크레용으로 집을 그려보고 싶다는 아이, 예쁜 공주옷을 언니와 함께 입고 싶다는 아이, 아이들의 소망은 저마다 달랐지만 모두 소박하고 예뻤다. 하여 연화사회구역에서는 아이들의 소망을 이뤄주고자 관할구역내의 재직당원, 애심협회 회원, 청년지원자들에게 련락하여 자초지종을 설명했고 그들은 흔쾌히 승낙했으며 너도나도 “산타할아버지”를 자처했다.
평소 치료비와 생활비 부담으로 가정 형편이 그닥 좋지 않은 아이들에게 예쁜 가방 하나, 새 학용품 하나가 소망이였다. 아이들은 산타할아버지가 주신 “선물”을 받아 안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으며 학부모들도 진심어린 감사의 뜻을 전했다(통신원 현청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