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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5월 23일, 강소성 사홍현 석집향 계대촌의 함교수리시공현장에서 대형 고대 동물화석으로 의심되는 현장이 발견되였다. 며칠동안의 정리를 거쳐 화석의 분포와 보존정황을 기본적으로 확정했다. 중국과학연구원 고척추동물과 고인류 연구소 동호문교수는 현장고찰시 매 하나의 골격화석에 대해 관찰을 진행한후 이것은 한구의 완전하게 보존된 회하 고릉치상의 골격화석이라고 인정했다. 그의 소개에 의하면 이 고상골격화석은 50, 60만년이 되였고 어금니 마찰흔적으로 보아 50세 좌우로 건장한 년령대였을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