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3월 15일, 로보트 종업원 “소화”가 식당에서 손님들에게 음식을 가져가고있다.
근일, 료녕 심양시 철서구 한 식당에서는 스마트음식배달로보트를 도입해 음식점 웨이터를 담당하게 했는데 이는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료해한데 의하면 이 로보트는 키가 140cm 체중이 60kg으로 두 손에 7kg의 음식그릇을 들수 있다고 한다. 체내에는 감지기신호장치, 내비게이션, 멀티교류 등 선진기술설비들이 들어있는데 매번 충전후 8시간 동안 작업할수 있고 자주적 음식배달, 빈그릇회수, 메뉴소개와 고객교류 등 기능을 지니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