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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림업국에 따르면 유엔식량농업기구가 일전에 공개한 2015년 전세계 삼림자원평가결과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5년 사이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삼림 순 증가면적이 가장 많은 나라로 되였다. 우리나라 삼림 년평균 증가면적은 154만 2천 헥타르에 달한다.
2015년 세계삼림자원평가결과는 전세계 삼림자원이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국면을 만회하기 위한 중국측의 중대 기여를 충분히 긍정했다.
우리나라는 관련보고에서 가장 많이 업급된 나라이기도 했다. 세계 항구성 삼림면적과 관련해 보고는, 중국은 천연갱신과 인공조림을 통하여 항구성 삼림면적을 늘이는 분야에서 국제사회에 본보기를 수립해주었다고 지적하였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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