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8일발 신화넷소식(기자 류혁담): 기자가 8일 중국장애인련합회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2017년에 이르러 모든 시직할구, 2020년에 이르러 모든 현(시, 기)에 적어도 하나의 장애인보조성취업기구를 설립하여 일정한 로동능력이 있는 지능, 정신 및 엄중지체 장애자들의 취업수요를 기본상 만족시킨다.
이는 중국장애인련합회,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민정부, 재정부, 인력자원사회보장부, 국토자원부, 중국인민은행, 국가세무총국 등 8개 부문에서 공동으로 발표한 “장애인보조성취업을 발전시킬데 관한 의견”에서 제출한 요구이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공립, 혹은 사회자본으로 경영하는 장애인보조성취업기구 건설용지는 공익사업건설용지로 계획에 편입시킨다. 사회자본투자경영에 대해서는 무상 혹은 저가로 용지를 획분공급한다. 세금비용우대정책조건에 부합되는 보조성취업기구는 국가 관련규정에 따라 세금우대와 도시건설 및 공용사업수금 우대정책을 향유할수 있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장애인보조성취업기구의 1차성건설, 장소임대료, 무장애환경개조, 생산설비와 보조기구 구매 및 장애직원사회보장 등 지출에 관련 자금지원을 해준다. 보조성취업기구를 위해 취업항목, 경영장소 등 방면의 지지에서 뚜렷한 성적을 올린 기업과 단위에 대해서는 보조금을 지원하고 장려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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