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7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리방): 작년 4월,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중앙텔레비죤방송국 사회자 동경은 잠시 마이크를 내려놓고 미국 서던 캘리포니아대학에서 1년간 방문학자를 했다. 6월 30일 측근이 토로한데 의하면 동경은 이미 귀국했으며 CCTV1 시즌 방송프로그램 “불가능에 도전하다”에 참여한다고 한다. 방송에서 그녀의 신분은 사회자가 아니라 멘토이다. 6일 동경은 새 프로그램 “불가능에 도전하다” 제작발표회에 참가하여 기타 3명의 멘토와 함께 선보였다. CCTV의 대표MC로서 동경은 사회풍경이나 옷 입는 스타일이나 모두 우아하고 단장 주최 , 모두 우아하고 단정하여 관중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아래 동경이 스크린에서 입고 나왔던 각양각색의 드레스를 보기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