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2월 10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백검봉): 국가위생계획생육위원회는 10일 소식공개회에서 우리 나라가 한창 도시와 농촌 주민 중병(大病)보험을 추진하고있는데 올해 3.4분기까지 도합 13개 보험회사가 전국 27개 성(자치구, 시) 373개 통일적조달지역에서 중병보험을 전개하여 도시와 농촌 주민 6.5억명이 이 보험 대상에 포함된다고 소개했다.
국가위생계획생육위원회 부사장 송수립의 소개에 따르면 올해 1월 국무원의약위생체제개혁심화지도소조판공실은 “도시와 농촌 주민 중병의료보험사업을 다그쳐 추진할데 관한 통지”를 발부하여 현재 모든 성(자치구, 시)들에서 이미 본 구역 도시와 농촌 주민들의 중병보험 실시방안을 제정했으며 그중 북경 등 20개 성(자치구, 시)들에서 이미 전면적으로 실시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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