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표된 국무원"도시규모획분표준을 조정할데 관한 통지"에 따르면 도시규모획분 새로운 표준은 도시구역 상주인구수를 준해 5가지 류형, 7개 등차로 획분되는바 연길시는 새로운 표준에 의해 "소도시"시대를 고별하고 중등도시선에 들어섰다.
연변뉴스넷에 따르면 도시규모획분 원표준은 4가지 류형으로 나뉘였었는데 인구가 20만명 이내 도시는 소도시, 20만명-50만명 규모는 중등도시, 50만명-100만명 규모는 대도시, 100만명이상 규모도시는 특대도시로 획분되였다.
새로운 표준에 도시구역 상주인구가 50만명-100만명 규모도시는 중등도시에 속한다.
2013년까지 연길시 호적인구는 53.01만명, 그중 도시구역인구가 42.33만명, 교외거주인구가 10.68만명으로 통계되였고 불완전통계로 당전 연길시 류동인구까지 총인구는 65만명에 달한다.
얼마전 발표된 최신 2014중국도시순위에서 연길시는 "4선도시"에 들었고 길림성에서 장춘, 길림 외 앞자리로 가는 도시로 획분되였었다.
유관 책산방법에 따르면 2030년까지 연길시 실제적합 인구규모는 111.32만명을 초과하지 말아야 한다. 그중 호적인구규모가 85만명이내, 류동인구규모가 25만명정도를 적합도로 보고있다.
래원: 인터넷흑룡강신문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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