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신원 모집 통지]|시작페지 설정
고위층동향당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중앙정책사회인물문화교육과학기획멀티미디어조선뉴스 한국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지식·자료실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포토
·APEC 회의 음식메뉴 "중국의 맛과 멋" 자랑  ·항공 촬영한 연서호 APEC회의지역 모습  ·두 손으로 스케이트보드를…장애 이긴 7살 소녀  ·외교부,일본이 중국 어민을 체포한데 대해 대답  ·현재까지 경외 중국공민 에볼라병독에 감염된 사례 없어  ·왈렌다 시카코 2백메터 빌딩 야간 외줄타기 성공  ·중국 파키스탄서 발생한 습격사건 강력히 규탄  ·투명려객기 10년안에 선보일듯  ·북경 경찰,APEC기간 "폭발물 제거" 로봇 전시  ·APEC화단 방방곡곡의 손님 기쁘게 맞이  ·메히꼬성에 백여개 “녀병마용” 나타나  ·APEC지도자회의주간 첫패 자원봉사자 제복 착용하고 근무 시작  ·외교부, 해당국 회사의 대만 군사장비발전 협조에 응답  ·북경시 에볼라전염병 응금처리연습 진행  ·[포토] 해방군 군견 실전화과목연습 진행  ·인민넷 10.27-10.31 일주일 열점뉴스 종합  ·APEC회의 주제화단 북경 거리서 선보여  ·신문사이트에 신문기자증 심사발급  ·중국 륙항 첫 무장헬기 녀비행원들의 모습  ·호북성 농민,손수 만든 잠수정으로 10메터 잠수 성공   ·대만사무판공실, 대륙류학생 간첩 포섭 중단해야  ·북경APEC: 중국은 이미 준비를 마쳤다  ·북경시 반테로연습 거행해 APEC회의 절대안전 확보  ·미국 한 남자 호랑이 6마리, 사자 2마리와 함께 가족처럼 생활  ·중경, 대중교통 대규모 종합응급연습 진행  ·11개월 녀자 어린애 몸속 12개 바늘 모두 뽑아내  ·교주 어민, 2메터짜리 바다장어를 잡아  ·중국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  ·도해로 쉽게 알아보는 2014년 APEC “6대” 열점  ·사진으로 보는 특경대의 녀장부들  ·12월 4일을 국가헌법일로 설정 예정  ·물 위를 걷는 남소림사 무승  ·미국 2.8kg 자연산 금덩어리 경매 나온다  ·외교부: APEC회의기간 "동반자 관계 강화를 위한 대화" 개최  ·네티즌들 4차 전원회의 공보에 대해 열띤 토론 진행  ·이틀동안 65만명 향항시민 “도심점거”반대 서명  ·APEC정상회담 북경시 회유구 "일출동방"호텔서 개최  ·보도출판 방송영화업계 습근평 총서기의 주요연설 학습관철   ·인민넷 10.20-10.24 일주일 열점뉴스 종합  ·도해로 쉽게 알아보는 당의 18기 4차 전원회의  ·호북 의창 장강항선서 천톤급 화물선 전복,선원 전부 구조  ·12살 소녀 280킬로 거물다랑어 낚아  ·[포토] 려객기 승무조 성원 양성기  ·국가회의센터, APEC 위해 만단의 준비  ·향항고등법원: “도심점거” 소요사태로 번져질 위험 있어  ·첫 중국인 ITU 사무총장 탄생…중국 영향력 커질듯  ·12년전 국빈호위팀 화면 모습 드러내  ·북경 “수상경찰”, 안서호를 순라통제해 APEC안전 보장  ·70대분장 예비신부에 예비신랑 줄행랑[포토]  ·향항인사: 특별구정부 성의 보여, “도심점거” 조속히 결속되여야 

인사부 일년반 동안 전문검사, 엄격조사처리, 제도건설 통해 사업단위초빙중 규정규률위반행위 정돈 예정

사업단위초빙 혼란현상 마땅히 잘 정리해야(심층주목)

2014년 11월 04일 14:1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사업단위초빙중에 “무우초빙”, “우회선발” 등 혼란한 현상이 존재하는데 이는 언녕 사람들의 책망을 받아왔고 사회적으로 강렬한 부정적영향을 일으켰다. 현재,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관련 부문과 회동하여 각지의 개별안건에 대해 엄격한 조사처리를 하는외에 전국적으로 한차례 전면적이고 집중된 정리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2015년말전까지 정리활동은 힘을 모아 사업단위공개초방사업에서의 규정규률위반행위에 대해 전문조사, 엄숙처리를 전개하게 되는데 이를 통해 공개초빙제도를 완비화하고 제도락착을 억세게 틀어쥐며 사업감독을 강화하여 민주, 공개, 경쟁, 우수선택의 사업단위선발기제 형성을 촉진할것으로 예측된다.

올해 4월 25일, 국무원은 “사업단위인사관리제도”를 발표했는데 이는 우리 나라 사업단위인사관리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음을 표징한다. “조례”는 공개초빙제도의 건립을 명확히 요구했으나 적지 않은 구역에는 아직 제도의 실시를 완성하지 못했다.

국가행정학원 교수 류욱도는 이런 형상적인 비유를 했다. “제도실시는 전신주를 세우는것과 같은데 전신주가 세워지지 않았는데 전기가 통하기를 바라는것은 근본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다.”

인사부 부부장 공창생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반드시 추동강도를 높여 공개초빙제도 전면 보급의 실현을 가속화해야 한다. 이미 공개초빙제도를 건립한 지역과 단위에 대해서는 규범관리를 하는 토대우에서 제도의 추진면을 계속하여 확대하게 해야 한다. 공개초빙제도를 아직 추진하지 않는 지역에 대하여 인사부는 전문행동기간 실시사업을 가동할것을 요구했다.

전문가들은 이어 제도완비화에 힘을 들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제도건립이후 만약 완비화되지 못하고 관련 일체화가 없다면 아주 쉽게 형식에 그치게 되고 집행효력도 크게 하락될것이다.” 오강은 표시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