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에서 인쇄, 배포한 “체육산업을 발전시키고 체육소비를 촉진할데 대한 약간한 의견”에는 사람마다 체육을 중시하고 체육에 참여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전민건신프로젝트를 국가적 전략으로 격상한다고 지적했다.
“의견”은 2025년까지 인당 체육장면적을 2평방메터에 도달시키며 대중체육건신과 소비의식을 제고시켜 인당 체육소비지출을 끌어올리며 경상적으로 체육단련에 참가하는 인수를 5억명에 이르게 하고 체육공공봉사를 전민이 모두 향수할수 있게 한다고 명확히 지적했다.
체육시설은 전민건신의 기초적 보장이다. 의견은 각급 정부에서 도시화발전총체규획에 따라 체육시설건설도 총체적으로 계획하고 대중이 쉽게 리용할수 있는 중소형 운동장과 체육장을 중점적으로 건설하며 대중건신활동중심, 실외다공능구장, 건신보도 등 시설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기존의 자원을 잘 활용하여야 한다. 낡은 공장건물, 창고, 상업시설 등도 체육건신시설으로 활용해야 한다. 사회의 힘으로 소형화, 다공능의 활동장소와 건신시설을 갖추는것을 격려하며 아울러 정부에서 매입하여 봉사를 하는 등 방식으로 지지해야 한다. 도시의 사회구역에 15분 헬스장을 비롯하여 새로 마련하는 사회구역시설보급률이 100%에 달하며 농민체육건신프로젝트를 추진하여 향과 진 그리고 행정촌 공공체육건신시설 보급률이 100%에 도달해야 한다.
건신과 레크리에이션항목을 발전시키는 방면에서 “의견”은 조깅, 산보, 자전거, 수상운동, 등산과 암벽타기, 사격, 활쏘기, 마술, 비행, 극한 운동 등 대중들이 즐길뿐더러 발전공간이 큰 항목을 대대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지방정부는 당지의 자연, 인문자원발전특색에 근거하여 체육산업을 발전시키며 무술, 룡주, 사자춤과 룡춤 등 전통체육항목을 발전시키고 소수민족 전통체육항목발전에 힘쓸뿐더러 로인들의 특점에 맞는 레포츠도 개발해야 한다.
“의견”은 체육활동의 생활화를 요구하였다. 정부기관, 기업사업단위, 사회단체, 학교 등 단위들에서는 업간건신활동제도를 실시하여 매일 1시간의 건신시간을 가져야 한다. 중소학교의 체육과목을 보장하며 학생들이 교내에서의 매일 체육활동시간이 1시간보다 적으면 안된다. 그외 각종 체육시설을 무료로 혹은 저가로 개방해야 한다. 학교운동장과 체육관을 학생들이 과외시간에 활용할수 있도록 개방하는 동시에 안전을 담보해야 하며 나아가 학교운동장과 체육관을 사회에 개방하고 개방정황을 정기적으로 사회에 공개해야 한다(신화사).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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