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위생계획생육위원회 부주임 왕배안, 위원, 전문가들과 대화
“단독 두 자녀”정책 영아붐 일으키지 않는다(두 회의 e객실)
2014년 03월 04일 13:5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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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 “단독 두 자녀”정책이 상해, 섬서, 광서 등 성에서 정식 가동되였다. 그전에 절강, 강서, 안휘, 북경, 천진 등 성시에서도 이미 단독두자녀 정책을 가동했다.
두 회의 전야, “두 회의 e객실”은 국가위생계획생육위원회 부주임 왕배안(제목사진 좌2), 전국정협위원, 국무원참사, 북경시위생국 전임 부국장 등소홍(좌3), 중국인민대학 사회인구학원 원장 구진무교수(좌4)를 요청하여 함께 “단독 두 자녀” 정책을 토론, 탐방은 본사기자 백검봉(좌1)이 사회했다.
사회자: 단독두자녀정책을 실시한뒤 영아붐이 일어나지 않을것인지?
왕배안: 영아붐 현상은 나타나지 않을것이다. 우리는 정책설계를 할 때 출산인구가 큰 파동이 나타날것에 대한 예방을 고려했다. 우리는 각지에 함께 발을 뗄것을 요구하지 않았고 통일적인 시간표를 설치하지 않았다.
정책조건에 부합되는 인구가 비교적 많은 지방, 례하면 북경, 천진 등지에서는 출산간격 등 조치를 대 나이가 많은 사람들을 우선 안배하고 사람들을 인도하여 집중되고 한데 모여서 출산하지 않게 하여 비교적 느슨하게 출산태세를 방출시키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