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56살난 남자 Muhibija Buljubasic는 5년전에 자기 몸에 일종 초인간적인 특이공능이 있음을 발견했는데 여러가지 부동한 재질의 물품들이 뭐든지 몸에 달라붙는다는것이다. 사진은 여러가지 재질의 물품들을 몸에 붙힌채 특이공능을 보여주고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