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소식: 장기적으로 조선 수도 평양시의 상주기구에 거주하는 직원의 소개에 의하면 평양시도 련일이래 이왕의 좋은 날씨가 보이지 않고 스모그가 심해져 가시거리가 아주 짧았다고 했다.
한국 《조선일보》의 보도에서 서울시는 21일부터 스모그날씨가 26일까지 지속되였다고 했다. 한국 《중앙일보》는 한국기상청과 국립환경과학원은 2월 25일에 한국 전경의 흡수될수 있는 미세먼지가 평시의 2-3배좌우로서 약간 나쁨(일평균 81-120 ㎍/㎥)등급이라고 표시했고 강원과 령남지구는 2월 25일 오전까지 나쁨(121-200㎍/㎥)등급에 달한다고 말했다.
스모그에 대비해 24일, 한국은 서울시정부에서 몽골국 울란바토르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질소 등 대기질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로 두 도시는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질소, 이산화황 등의 수치가 실시간으로 나타나는 각 도시의 대기질 정보 전산망을 서로 개방하게 된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울란바토르에서 황사가 발생하거나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 실시간으로 확인해 미리 대응방안을 마련할수 있다.
한국시간 2월 25일 새벽 2시, 서울 김포공항은 가시거리가 짧다는 경보를 발포하여 이날 오후 1시까지 도합 53개의 항공편을 취소했다. 두 활주로의 가시거리가 최소로 각각 175m와 550m에 달해야 비행기가 안전하게 착륙할수 있지만 이날 오전 10시까지 가시거리는 120m밖에 되지 않았다. 이날 오전에 한국내 8개 공항의 105개 국내항공편이 취소되였고 인천공항도 이날 오전에 수많은 항공편을 취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