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 북경 국제무역지역은 스모그에 쌓여있다. 당일 16시, 북경시에서는 계속 스모그 황색조기경보를 발포했다. 2월 21일 12시에 첫 발포를 해서부터 지금까지 “황색조기경보”는 북경에서 이미 100시간을 넘게 지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