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계국에서 27일 발표한 “2013년 인구 출생사망통계”에 의하면 2013년 한국 매1000명의 인구중 신생아 수는 8.6명이며 작년 한국 신생아 총수는 43.66만명, 동기대비 9.9% 하강하여 력사 최저치를 기록했다. 분석에 의하면 저출생률의 원인은 주요하게 결혼시기가 비교적 늦어 적육기(29-33세)에 처해있는 인구가 감소된다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