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발 인민넷소식: 사람들이 서울시 한국력사박물관에서 “위안부피해자 특별전람”를 참관했다. 이 전람은 만화, 애니메이션 등 형식으로 일본군이 한국위안부에 대한 죄행을 공소했다. 료해에 의하면 이 전람은 4월 13일까지 지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