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의하면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개인비행기가 약 305m 되는 고공에서 비행하다가 의외로 새와 부딪혔다. 비행기의 촬영기는 부딪히는 위험한 순간을 포착했다. 동영상에서 이 새의 시체를 똑똑하게 볼수 있지만 착륙한후 새의 한쪽 다리와 털밖에 발견하지 못하여 어떤 새인지 확인하지 못했다.
웨버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그당시 아예 이 새를 보지도 못했다, 갑자기 유리가 폭발하듯이 깨져서 나는 즉시로 지면과 련락하여 착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