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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공안부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3월 1일 저녁에 발생한 운남곤명기차역의 엄중한 폭력테로사건이 공안부가 조직한 운남, 신강, 철도 등 공안기관과 기타 정법력량의 40여시간의 련속분전에 의해 3월 3일 오후 성공적으로 수사해명되였다. 이 사건은 압둘라이무•쿠얼반을 두목으로 하는 폭력테로조직의 행위로 이미 조사 판명되였다. 이 조직에는 총 8명(6남2녀)이 있는데 현장에서 공안기관에 의해 4명이 격살되였고 1명(녀)을 격상, 체포했고 그 나머지 3명은 이미 체포되였다.
지금 부상자들에 대한 구조가 진행되고있으며 학교를 비롯한 공공장소에 대한 안전을 강화하고있다. 3일 오후 29명의 국내 유명한 의료전문가들이 륙속 곤명에 도착했다. 이들은 곤명의 의료전문가들과 함께 이번 사건 부상자들에 대한 치료를 진행하게 된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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