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19일 민정부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중국은 2013년 전국적으로 15.9만명의 미성년 류랑아를 구조해 2만여명이 복학하고 4만여명이 교양을 받아 전화하였다.
2013년 민정부는 교육부 등 9개 부문과 손잡고 전국적으로 “합력하여 퇴학 어린이를 학교에 등교시키며 즐겁게 성장하게 한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류랑아동 학교 보내기”전문행동을 포치하고 각지 각 부문들에서 협력하여 장기적인 구조보호 시스템을 구축하고 가두와 사회구역에서 보호강도를 높이고 구조보호봉사내용을 폭 넓혀 미성년 류랑아들을 학교에 복학시켜 교육으로 전화하게 하며 미성년 류랑아들의 중퇴를 막고 미성년 류랑아들을 보살피고 거추해주고 류랑을 원천적으로 막는 등 면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료해에 의하면 2014년 민정부는 “류랑아동 학교에 다시 보내기” 특별조치를 대여 미성년 류랑아 구조하고 그들을 보호하는 시스템을 완벽하게 하는 동시에 복권공익금으로 미성년 류랑아 보호기구를 설립하는것을 감독 검사하게 된다.
빈곤아동 분류보장제도를 건전히 하기 위하여 민정부는 2014년 보호자가 없는 아동을 중점대상으로 빈곤아동 보장정책을 출범하여 “아동복리조례”를 골자로 하는 아동복리법 제정을 다그치는 동시에 법원, 공안 등 부문과 함께 류랑미성년을 감독, 보호하는 제도를 완벽화하며 사회보호사업기제를 다그쳐 세우게 된다(신화사).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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