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 아침, 북경시당위는 구현당위서기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곤명에서 발생한 폭력테로사건을 통보했으며 전시적으로 전국 “두 대회”안보사업을 일층 강화하고 수도의 안전과 안정을 확보할데 대해 재차 포치하고 새로운 요구를 제기했다. 시당위 서기 곽금룡, 시당위 부서기이며 시장인 왕안순이 회의에 참석해 사업포치를 했다.
회의는 곤명 폭력테로사건 관련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지시와 사건처리사업 관련 리극강총리의 요구를 전달하고 북경시 테로폭력방비, 수도의 안정수호사업 상황에 대한 회보를 청취했다. 북경시는 테로폭력방비교육을 일층 추진하고 사회적범위의 예방통제를 강화하며 지하철, 시내뻐스 등 공공시설과 인원밀집장소의 안전조치를 엄밀히 진행하고 위험물관리통제를 강화해 수도의 안전과 안정을 확보할것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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