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25일발 인민넷소식: 오늘 한국 사상 첫 녀대통령 박근혜가 집정한지 만 1년이 되였다. 1년전, 자칭 “한국과 결혼했다”는 “철의 녀인”은 심록색의 자켓을 입고 수만명 관람객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희망으로 충만된 새로운 시대”를 언약했다. 일년래, 박근혜가 내정방면에서 정치업적이 “부족하다”고 질의하는 목소리가 있지만 한국의 《아시아경제》는 그녀의 “한복외교”와 “판매외교”는 실제경제리익과 감성의 호소를 중시한것이며 동시에 조선에 대해서도 “원칙이 있는” 강경한 태도를 견지했기에 지지률이 상승했으며 더우기는 2013년 8월 개성공업단지 정상화협의달성후 그 지지률이 한동안 60%에까지 올라갔다고 말했다. 박근혜집정 1년간 내놓은 답안지는 쉽게 얻은것이 아니라고 전문가들은 주장했다.
내정: “한강기적” 다시 이루긴 어려워
중국사회과학원 아태 및 글로벌전략원 아태정치실 주임 동향영은 박근혜는 집정 첫해에 경제민생령역에서 기쁜 일도 있고 근심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한국 《매일경제신문》과 관련조사기구가 그전에 진행한 여론조사가 보여준데 따르면 박근혜의 일년래 국정운행에 대한평가가 “아주 좋다”, “좋다”로 말한 피조사자는 65.2%에 달했다. 그러나 지난기 정부는 동시기 득점이 단지 30%였다. 박근혜의 집정 1년간에 내놓은 답안지는 쉽게 얻어진것이 아니였다.
경제: 소생추세 뚜렷
중공중앙 당학교 국제전략연구소 교수 장련괴는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박근혜는 취임하자마자 한국경제를 큰 힘들여 틀어쥐겠다고 선포했다. 1년래 한국경제의 일부 수치들로 놓고보면 박근혜정부 1년래의 경제수치는 긍정할만하다. 외화비축량이 가능하게 최근 몇년래의 최고봉에 올랐고 대외무역 등 방면에서도 다소 성과를 냈으며 국민수입 장성률도 비교적 높았다. 박근혜가 어떻게 경제를 틀어쥐였는가 하는 구체 보도는 많지 않지만 일부 수치들로부터 보면 국내경제운행은 아주 평온하고 추세가 아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