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중국공산당뉴스]|시작페지로 설정
고위층동향당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중앙정책사회인물문화교육과학기획멀티미디어조선뉴스 한국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지식·자료실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포토
·일본관원, "위안부제도의 전시 합법설"제기  ·프랑스 군인습격 비난  ·환경오염 가차없이 단속해야  ·반기문,조선반도 비핵화를 추진하는 중국에 찬상 표시  ·아프가니스탄 수도서 련환폭발과 총격전 발생  ·일본 전임수상 무라야마, 하시모도의 위안부 망언을 비판  ·중국식 “이곳에 유람을 왔었다”는 글 3000년전 애급문물에 …  ·중미한조 6월 여러차례의 쌍변회견 진행할것으로   ·2014 중국 수영복 패션쇼 개최  ·세계에서 가장 늙은 83세의 보디빌더  ·장사 좌절 당한 세 청년 자살 약속, 경찰 발견시 두명 기절  ·장춘대학생 “아이언맨”으로 변장하고 길거리 활보  ·새와 인간 둥지 틀기 경쟁, 만여마리 제비 아빠트건설 중지시켜  ·광서 한 남자 5년간 “집” 메고 걸어가는 귀향길  ·로씨야 세계 무기와 탄약 시장의 4분의 1 차지  ·BBC 세계국가이미지 조사:독일 제1위,중국 제9위(도표)  ·현금인출기 악용한 사기함정 주의  ·미국 무인기 4명 자국공민 사살했다고 시인  ·일본, 조선-일본 정부간 협상 재가동 준비  ·광동 경찰 "최대 규모 폭력조직" 소탕  ·국내 첫 미니영화동영상넷 개통  ·입쌀속 카드뮴은 어디서 오고 책임은 누가 져야 하나?  ·세계 최고 응원단으로 불리는 “붉은 여우”  ·태원 도시건설개조로 여러갈래 교통요로 “주차장” 되여  ·아메리카표범과 강아지의 “종의 차별 없는” 우정  ·공무원초빙제 과연 “철밥통”을 깰수 있을가?  ·동인당 수은표준초과 련속 밝혀져,유독아동약 여전히 판매중  ·홀딱 벗은 글래머 모델, 라체에 보디페인팅  ·백청강 "세바퀴" 나온다, 직장암 수술후 첫 예능  ·한국 가수 손호영 숨진 녀자친구 빈소 찾아 눈물  ·로씨야 타국과의 북극개발 의사 밝혀  ·외교부:중조쌍방은 조선반조정세와 공동관심 문제를 가지고 의견 …  ·우리 나라 2150개 자연보호구 건설  ·인도 각계, 리극강총리 연설 적극적으로 평가  ·세계보건기구:14개국을 대상한 연초통제계약리행 순위에서 중국 …  ·대만언론: 마영구 재해구상황회보 청취시 잠들어  ·독일 베를린 카니발축제 거행  ·65세의 왕강 20살 연하의 세번째로 재혼한 부인  ·미국 오클러호마주 회오리바람으로 이미 91명 사망  ·정주 “대오리 하수도뚜껑” 나타나, 시민들 빠질가바 걱정  ·회오리바람 미국 중부도시 강타  ·“량국관계 개선의 전제는 ‘랍치문제’의 해결”  ·광동 특대 폭우습격 받아  ·공안부,거짓 테로정보로 민용항공의 비행안전을 위협한 형사사건을…  ·산동 장구 한 폭약생산공장에서 폭발사고 발생,13명 사망  ·“탐오부패 복귀 없다”가 공무원관리의 관례로 되여야  ·복주 재건중 층집 붕괴 발생  ·83.2% 응답자 당면 행정심사비준수속이 너무 번거롭다고 인정  ·절강 온령 여러 하천 부평초 마치도 “잔디밭” 같아  ·영국 소녀 체내서 신장 4개 발견, 전세계 백명정도 

북경 6월부터 주민등록증 발급시 지문 채취

2013년 05월 27일 10:1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시 주민등록증에 지문정보 등록 실무 선전주간"가동식에서 26일 밝힌데 따르면 북경시는 6월 1일부터 주민등록증 정보에 지문정보를 등록한다.

북경시 공안국 인구관리총대대의 책임자는 6월 1일부터 주민등록증을 처음 발급받는 공민들은 발급과 동시에 지문정보를 등록해야 하며 이미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은 공민은 향후 신분들을 교체하거나 재발급 받을 때 지문정보를 등록해야 한다고 밝혔다.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았으나 지문정보를 등록하지 않은 주민등록증은 유효기간내에는 정상적으로 사용할수 있다.

주민등록증이 아직 유효기내에 있으나 자원적으로 지문정보가 등록된 주민등록증으로 교체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 한해서는 공안기관에서 교체를 허가한다.

북경시 공안기관은 이미 인구정보 관리시스템과 주민신분증 발급관리시스템에 대한 업그레이드와 관련장비 설치 및 테스트, 직원들의 교육 등 준비작업을 마쳤으며 베이징시에서 신분증 지문정보 등록 작업을 진행할수 있는 여건을 갖췄다.

북경 경찰측은 주민등록증에 등록한 지문정보는 디지털화된 지문으로 공민의 지문정보안전을 효과적으로 보장할수 있다고 표시했다.

공안기관은 지문의 채취와 전송, 저장 과정에서와 지문정보를 포함한 공민의 개인정보에 대해 엄밀한 안전보호조치를 실시하는 동시에 관련 규정에 따라 공민의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누설한 위법행위에 대한 타격을 강화해 공민의 개인정보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주민등록증에 지문정보를 등록하는 작업이 순조롭게 전개되도록 확보하기 위해 올해 1월 1일부터 북경시 공안국은 우선 연산과 역장 개발구에서 시범적으로 지문정보등록을 실시했다.

현재 이 두 시범지역에서 발급한 지문정보 등록 신분증은 2천여개이며 대중들의 만족도는 100%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