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 복주시 오일중로 부근의 재건중 층집이 갑자기 붕괴되였다.
복주시당위에서 제공한 소식에 의하면 이날 16시경 복주시 오일중로 장원골목 26호의 재건중의 한 층집이 갑자기 붕괴였다고 했다. 이 건물은 70년대에 지은것이고 부지면적은 250평방메터이다. 복주시당위는 현장 장식공인의 반응에 의하면 장식공인들은 모두 철수하고 아직 갇힌 사람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