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절강 온령시 온령중학교 부근의 하천에는 한층의 부평초에 덮씌우게 되였다. 료해한데 의하면 절강 온령시 많은 하천의 부평초가 지나치게 자라나 전 수로를 막아버려 마치도 “잔디밭”과 같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