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종합보도

동인당 수은표준초과 련속 밝혀져,유독아동약 여전히 판매중

2013년 05월 23일 13:2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요즘, 북경 동인당은 련속 “질스캔들”로 구설수에 오르고있다. 동인당 “건체오보완”에서 수은함량표준초과가 검출되여 향항위생서가 공개리콜한 뒤를 이어 그 산하의 두가지 제품인 우황천금산과 소아지보완에서 또다시 주사함량이 해당 규정을 초과한것이 밝혀졌다. 어제 료심석간, 북국넷 기자가 심성동인당약점을 돌아보았는데 문제의 약품들이 아직까지 매대에서 내려리지 않고 여전히 팔리고있는것을 발견했다.

주사의 주요성분은 황화제2수은으로 이미 극독이 함유되였음이 증명되였고 미국, 일본 등 나라에서는 약품에 첨가하는것을 금지하고있다. 그러나 동인당그룹의 현유의 정심안신, 청열해독 등 상용약품중에는 근 40개 약품에 주사성분이 함유되여있다. 그중 어린이 사용이 가능한 약물에도 이미 30% 좌우가 주사성분이 함유되였음이 발견되였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 ·위생부 불합리한 약물사용과 중복검사 엄격히 사출,의약비 격증 감독통제
• ·95종 약품의 최고 소매가격 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