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자 두가지 보조정책 현구역 전면 보급 기본상 실현
2018년 02월 22일 14:2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2월 21일발 신화사 소식(기자 라정광) 기자가 21일 민정부로부터 입수한데 따르면 2016년 1월 1일부터 전면 실시한 이래, 우리 나라 장애자 생활곤난보조와 중증장애자간호보조 두가지 정책의 발급사업은 이미 현구역에서 전면보급을 기본상 실현하고 각기 1000여만명의 장애자에게 혜택을 주었는데 발급자금은 루계로 근 300억원에 달한다.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선후로 16개 성에서 두가지 보조제도를 성급정부 민생공정, 혜민공정 혹은 인민을 위해 실제적인 일을 하는 항목에 넣었고 23개 성에서 성정부에서 의견을 관철락착한 기초상에서 구체적인 실시방법을 출범시키고 보조대상, 보조표준, 신청심사, 자금발급, 정책련접 등 내용을 세분화했다.
구체실시과정에서 각 지역에서는 당지 경제사회 발전의 실제와 결부시켜 보편적으로 관철락착의 의견중에 장애인 두가지 항목 보조표준을 분명히 했고 부분적 성에서는 동태적 성장기제를 건립하기도 했다. 생활보조표준으로 놓고 보면 22개 성들에서는 매달 50원부터 80원사이에 머물렀고 10개 성에서는 매달 100원에 도달 혹은 초과했다. 간호보조표준으로 놓고 보면 18개 성들에서 50원부터 80원사이에 머물렀고 14개 성에서 매달 100원에 도달 혹은 초과했다. 그외 11개 성들 생활보조대상을 무고정직업, 최저생활보장테두리가정, 저수입가정, 중증장애무직업, 한가정 여러 장애자, 로약장애일체, 장애자를 로인이 보살피는 등 곤난군체에까지 확대했다. 5개 성들에서는 비중증지력과 정신질활자들도 간호보조범위에 납입시켰다.
2017년말까지 신강생산건설병퇀을 제외한 외 보조발급은 현구역에서 전면보급을 실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