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 청도부녀아동병원에서 간호사들이 신생아들을 위해 목욕을 준비하고있다.
산동성통계국에서 발표한 최신 수치에 따르면 2017년말 산동성 상주인구는 1억명을 초과해 광동 다음으로 우리 나라에서 상주인구가 억을 넘은 두번째 성이 됐다. 산동이 "억시대"에 진입한것은 행복하고 또 고뇌스로운 새 화제이다(신화사 기자 리자항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