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의 타지역병치료 원스톱결재 조치 백성들에게 실혜
2018년 01월 24일 16:2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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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성에서 병을 치료하고 퇴원하는 날 직접 결산받을수 있게 되여 참으로 뜻밖이고 너무나도 편리하다. 국가에서는 정말 백성을 위해 실제적인 일을 하였다.” 50세가 되는 환자 류씨의 말이다.
최근 료녕성 창도현에 거주하고 있는 류씨는 말기 신장병으로 길림성 사평시중심병원에서 7일간의 입원치료를 받는 동안 8920원 70전을 소비했다. 퇴원하는 날 신형농촌합작의료 다성 타지역 병치료 큰병보험 즉각결산시스템을 거쳐 보험액 2165원 2전을 결산받았다.
지금까지 외성에서 신형농촌합작의료에 가입하고 길림성 인터넷결산 시험점의료기구에서 입원치료를 받은 환자는 연인수로 1510명이고 이미 퇴원하고 결산 받은 환자는 연인수로 1084명이며 결산금액은 총 327만 6300만원이다. 외성 신형농촌합작의료 다성 계약체결 지정의료기구를 통해 결산받은 길림성 신형농촌합작의료 환자는 연인수로 914명이고 결산금액은 총 531만 3000원이다.
료해에 따르면 2016년 7월, 길림성은 이미 성급 플랫폼과 국가 플랫폼간 수치교환을 실현하고 성내 첫패의 신형농촌합작의료 다성 타지역병치료결산 시험점의료기구 HIS시스템 개조를 완수하였고 의료기구는 성급 플랫폼을 통해 국가 플랫폼과의 련결을 실현하였다.
2017년 길림성은 신형농촌합작의료 성급플랫폼에 비용을 심사하고 병원을 옮기며 치료비를 결산하고 자금을 신청하는 등 기능을 증설하고 호상 련계와 교류를 실현하여 신형농촌합작의료 타지역 병치료결산의 수요를 만족시켰다. 현재 이 성은 이미 국가위생계획출산위원회로부터 신형농촌합작의료 다성 타지역 병치료 큰병보험 즉각결산 시험성으로 확정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