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26일발 신화통신: 최근, 국무원 판공청은 “의료련합체 건설과 발전을 추진할데 관한 지도의견”을 인쇄발부하여 여러가지 형식의 의료련합체건설시점울 전면 가동시켰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의료련합체 건설과 발전은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사상을 관철하고 “정부사업보고”포치를 락착하는 중점임무이며 의료, 의료보험, 의약의 련동개혁을 심화하고 자원을 합리하게 배치하여 기층대중들이 량질의 편리한 의료봉사를 향유하게 하는 중요한 조치인바 의료자원구조배치를 조절하고 최적화하고 의료위생사업중심의 하부하락과 자원의 침전을 촉진하는것으로 기층봉사능력을 제고시키는데 유리하며 의료자원의 상하 관통과 의료봉사체계의 전반효능을 제고시켜 분급진료를 더욱 잘 실시하고 대중들의 건강수요에 만족주는데 유리하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의료련합체건설과 발전은 우리 나라 경제사회와 의약위생사업 발전의 실제에 립각해야 하며 의료기구 기능 지위확정을 락착하고 기층봉사능력의 제고, 쌍방향 전이진료 과정을 순리롭게 하는것을 중점으로 하여 정부가 주도하고 총괄계획하는데 따라 공익견지, 혁신기제, 자원하락, 능력제고, 편민혜민, 대중수혜 등 원칙에 따라 추진해야 한다. 2017년에 여러가지 형식의 의료련합체건설시점을 전면 가동하는데 3급 공립병원은 전부 이에 참여하고 선도역할을 일으켜야 하며 종합의료개혁시점 성들의 매개 지구급시 및 분급진료시점도시는 적어도 하나의 뚜렷한 효과가 있는 의료련합체를 구축해야 한다. 2020년에 이르러 시점경험을 총화한 기초상에서 의료련합체건설을 전면 추진시켜 비교적 보완된 의료련합체 정책체계를 형성시킨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본지역 분급진료제도건설의 실제정황에 근거해 지역 실정에 맞게 제정하고 분류지도하여 여러가지 형식의 의료련합체 조직모식을 점차 형성시킨다. 도시는 주요하게 의료그룹을 만들고 현역은 주요하게 의료공동체를 만들며 다지역은 전문과실련맹을 건설하며 의료자원이 부족한 편벽빈곤지역에서는 원격의료협력네트워크를 큰힘 들여 발전시킨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의료련합체내부 분공협력기제를 보완해야 한다. 조직관리와 협력제도를 건립하고 의료기구의 기능 지위확정을 락착하며 수요를 인도로 하여 가정의사계약봉사를 내실있게 진행하고 의료련합체내에서의 쌍방향 전이진료기제를 보완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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