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지역 가격개혁실시의견 출범, 북경 교통체증비정책 연구
2016년 05월 26일 13:1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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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파: 새로운 한차례 가격개혁이 한창 끊임없이 추진되고있다. 지난해 10월달에 발표된 “가격기제개혁을 추진할데 관한 중공중앙, 국무원의 약간한 의견”은 가격개혁의 상부설계를 명확히 했고 각 지역 각 부문에서 세분화작업방안을 제정하고 착실하고 질서있게 추진할것을 요구했다.
그뒤로 각지 가격개혁의 구체적방안이 륙속 출범되였다. 중신넷(위챗공중계정: sns2012) 기자가 정리한데 따르면 지금까지 적어도 북경, 복건, 호남, 강소, 내몽골, 료녕, 하북 등 지역에서 가격개혁실시의견을 발표했다.
각 지역의 실시의견은 많이는 2017년과 2020년을 시간절점으로 하여 가격개혁의 주요목표를 제출했다. 목표를 제출한 동시에 각 지역의 실시의견도 자원, 교통, 의료, 교육 등 중점령역 가격개혁에 착안했는데 지방특색을 띤 정책조치를 제출하고 동시에 각자 시간표와 로선도를 명확히 했다.
교통운수가격방면에서 북경은 “교통체증 완화에 유리한 가격기제를 완벽히 한다”고 요구하고“ “‛북경시 2013-2017년 청정공기행동계획’을 락착하고 교통체증수금정책을 연구”한다고 제출했다. 그외, 북경시는 공공교통가격 통적조절방법을 락착하고 정기적으로 정부가격확정관리를 실행하는 도시 공공전기자동차와 궤도교통가격에 대해 조정을 하기로 했다.
의료봉사가격방면에서 각 지역이 제출한 조치에는 “올라간것도 있고 내려간것도 있는” 특점을 보였다. 그중 여러 지역에서는 대형의료설비검사치료가격을 내릴것을 제출했다.
교육수금방면에서 복건, 하북, 료녕 등지에서는 의무교육단계 공립학교학생에 대해서 학잡비용을 면제할것을 제출했고 내몽골에서는 의무교육단계와 고중(직업고중포함)학생들에 대해 학비를 면제할데 대해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