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은행카드기능을 갖추고있는 “북경통-양로장애지원카드’(이하 양로카드로 략칭)은 이미 반년 넘게 실행되면서 4년간 실행되여온 종이양로(장애지원)봉사권의 사명을 대체했다. 정부는 80세 이상의 로인과 조건에 부합되는 장애자들에게 매달 100원의 보조금을 기한내로 카드에 넣어준다. 동시에 올해 5월부터 양로카드 가정봉사버전의 휴대폰앱(APP)을 가동하여 양로산업이 “인터넷+”에로의 튼튼한 한걸음을 내디디게 했다. 이는 또한 북경시에서 가정양로를 실시하는 기본모식으로 되였다. 즉 양로카드를 기초로 하고 앱을 매개로 하여 양로산업의 분산된 정보를 집약화시켜 방대한 데터를 효과적인 봉사정보로 만들어 로인들과 양로봉사업체 지간의 수요가 효과적인 련결될수 있도록 했다.
양로카드 및 앱을 통해 로인과 그 가족들은 카드의 관련 정보 및 주변의 양로봉사단위들을 조회할수 있는데 의식주행, 문화오락, 의약의료 등 여러 령역이 포함되며 할인우대의 정보도 곁들어 받을수 있다. 향후, 앱을 통해 어디에 양로병석이 남아있는지를 찾아볼수 있고 전문로인관광을 주문, 신청할수 있으며 가정문전봉사 등을 예약할수도 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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