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5일만에 새로운 메르스 병례 나타나
2015년 07월 03일 13:5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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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5일만에 새로운 메르스 병례 나타나 |
한국보건복지부는 현지시간으로 2일 1명의 중동호흡증후군 확진병례를 통보했는데 이는 5일만에 또다시 신규 환자가 나타난것으로 된다. 현재까지 루계로 확진병례가 183명이다. 2일 오전까지 완쾌하여 퇴원한 환자가 5명이 증가되여 총 100명을 돌파 하였다 .
한국 《중앙일보》 소식에 의하면 새로운 확진병례는 20살 간호사이며 삼성서울병원에서 일하고 있으며 대채로 메르스 환자를 돌보는 과정에서 전염되였다. 현재 삼성서울병원내에서 전염된 의료일군은 5명으로 늘어났다.
통보에 의하면 2일 5명의 확진환자가 완쾌하여 퇴원 하였고 267명이 격리를 해제했으며 병이 완치되어 퇴원한 환자가 102명에 도달해 격리해제인수가 루계로 13821명이 되였다.
한국 련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또다시 신규병례가 발생해 한국정부가 메르스 전염병 결속을 선포하는 시간이 지연될것이다. 1일까지 한국은 련속 4일간 신규 확진환가 나타나지 않아 일부 관점은 한국정부가 이달말 전에 전염병의 확산 상황을 종결했다고 선언할것이라고 했다.
2일 오전까지 한국 메르스 격리대상은 2238명, 확진환자가 총 183명, 사망자수가 33명, 완쾌되여 퇴원한 환자가 102 명이다. 그리고 현재 48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그중 12명이 병세가 불안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