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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종합: 영국 《데일리 메일》 7월 1일 보도에 의하면 미국 산호세시의 에브레이(Everleigh Soutas)와 에바(Ava Foley)는 아직 2살 밖에 안되는 단짝친구라고 한다. 둘은 남다르게 뛰여난 패션감각과 귀여움이 물씬 묻어나는 얼굴로 현재 패션계에서 한쌍의 인기인물로 되였는데 인스타그램에서 팬을 무려 10만명이나 확보하고있다고 한다.
이 두 아이의 어머니 사반나(Savannah Soutas)와 미첼(Michelle Foley)도 10년지기 친한 친구라고 한다. 두 어머니들는 모두 패션에 관심이 많은데 두 아이는 어머니들의 뛰여난 패션 유전자를 물려받아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스타일이 남달르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