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차 당대회 보고에서는 중국특색 사회주의문화는 중화민족 5천여년간의 문명력사가 산생한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에서 왔다고 지적했다. 대운하문화가 바로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중의 보물인바 중화민족력사의 번성과 영광이 적혀있다." 강소 회안시당위 서기 요효동대표는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문화에 대해 깊이 느끼고있다고 말했다.
요효동대표는, 대운하는 선조가 우리에게 남겨준 보귀한 유산이며 움직이는 문화이기에 잘 보호하고 잘 전승해나가야 하며 잘 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적을 보호하고 "운하의 도시"라는 기억을 지키며 문화전승을 잘하고 "정신터전"의 가치를 나타내기에 이르기까지, 자원을 잘 리용하고 "황금수로"의 기능을 확장하기에 이르기까지, 대운하 문화벨트건설의 중요한 접점도시인 회안시는 최근년래 대운하를 보호 리용하고 개발 건설하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량호한 효과를 거두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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