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0월 19일발 인민넷소식: 19일 온전 10시, "당건설사업을 강화하고 전면적으로 당을 엄하게 다스리자"는 주제의 기자초대회가 북경미디어센터에서 소집되였다. 중공중앙 조직부 제옥(齐玉) 부부장이 당건설을 강화하고 전면적으로 당을 엄하게 다스릴데 관한 유관 상황을 소개하고 동시에 기자의 질문에 대답했다.
제옥 부부장은 19차 당대회 대표의 최종인수가 왜 변했는가 하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당중앙은 19차 당대회 대표의 선거사업을 아주 중시했으며 대표의 정치관, 렴결관을 잘 틀어쥘것을 특별히 강조하고 대표의 선진성, 광범성을 보증할것을 강조했으며 각 선거단위에서 19차 당대회 대표를 선거할 때 중앙의 요구를 착실히 실행하고 각급 당조직의 조직령도와 심사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층층이 심사하고 엄격히 선별하며 정치, 렴결과 작풍 등 각 방면에서 후보자에 대해 엄격히 심사하고 전면적으로 "진단"했다.
제옥 부부장은 19차 당대회 대표가 선거산생된후 의연히 엄격한 표준을 견지하여 당선된 대표에 대해 착실히 심사했으며 민원신고거나 문제가 있다는 실마리가 발견되면 모두 조사확인을 거쳤으며 조건에 부합되지 않는 대표에 대해 당내 관련 규정에 근거하여 단호히 조정했다. 손정재 등 27명은 규률위반, 법률위반 등 문제가 존재하기에 19차 당대회 대표 자격을 취소당했다. 중경시는 대표 공석이 비교적 많기에 중앙의 요구와 규정절차에 따라 제때에 당대표 회의를 소집하여 14명의 당의 19차 당대회 대표를 보충선거했다. 9월 29일, 중앙의 비준을 받아 공포된 대표명단을 도합 2287명이다. 19차 당대회 대표명단이 공포된후 그중 7명에게 대표로서 적합하지 않은 문제가 존재함을 발견했고 중앙의 비준을 받아 그들의 대표자격을 취소했다. 이 7명은 바로 명단이 공포된후 자격을 취소당한것이다. 19차 당대회 대표자격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280명의 대표자격이 유효함을 확인했다. 이는 19차 당대회 대표에 대한 높은 표준과 엄격한 요구를 체현했을뿐만아니라 동시에 우리 당이 전면적으로 당을 엄하게 다스릴게 대한 확고한 결심을 나타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