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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 우리의 첫번째 신분

2017년 10월 21일 14:1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혁신은 한 민족의 령혼이고 당의 령혼이기도 하다. 전면적으로 당을 엄하게 다스리는 주체책임과 감독책임을 돌출히 하던데로부터 사건 조사처리, 간부제명이 상급 규률검사위원회 위주가 되기까지, 순시에서부터 파견주재 전면 파급, 감독규률집행 "네가지 형태", 국가감찰체제개혁시범까지 매하나의 혁신은 모두 사람들로 하여금 귀와 눈을 번쩍 뜨이게 하고 출기제승(出奇制胜)하며 유력하게 전면적으로 당을 엄하게 다스리는 발걸음을 추동했다.

-황효위대표(산서성위 부서기)

"탐색1호" 첨단과학기술탑재심해탐측장비가 성공적으로 만메터 심해에 잠수했다. 머나먼 타향에서, 지구의 가장 깊은 곳에서 우리는 매주마다 조직생활을 한다. 이는 우리로 하여금 당의 령도를 심각하게 느끼게 하고 여러가지 곤난에 직면했을 때 우리에게 강대한 정신동력과 조직적지지를 가져다준다.

-주호대표(중국과학원 심해과학공정연구소 실험실 조립공)

관할구 비국유제기업에 당지부를 설립하고 아빠트관리회사 당원 6명이 740호의 거주자를 찾아다니며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고 원망과 모순을 풀었다. 모두들 당지부가 아빠트단지에 가져다준 변화로부터 당의 호소력이 뚜렷하게 제고된것을 진정으로 느낄수 있었다.

-전소홍대표(청해 서녕시 신해교사회구역 당위서기, 주임)

당의 18차 당대회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중국특색 강군의 길을 견지하면서 세계 일류군대를 건설하는 방향으로 격려전진해 휘황한 성과를 획득했다. 당의 지휘에 복종하고 승전할수 있고 작풍이 량호한 군대, 5년동안의 강군개혁은 계속하여 드높은 열정으로 진행됐고 강군목표가 전시한 시대호소력을 깊게 느낄수 있었다.

-위위대표(서부전구 륙군 모 특전려 작훈과 과장)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김홍화）